중랑구, 건물 에너지효율화사업땐 최고 20억 융자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1 15: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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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0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서울시와 연계해 기존 노후건물 및 주택의 에너지 이용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설을 개선하는 건물 및 주택소유자에게 사업금액의 100% 최고 20억원의 융자금을 지원해준다고 11일 밝혔다.

지원은 건물 및 공동주택을 포함한 주택소유자가 단열창호, 고효율 보일러, LED 조명 등으로 개선 설치할 경우 최소 500만원(주택은 최소 200만원), 단일 건물은 최대 20억원, 주택은 최대 1000만원의 융자를 지원하며 다가구 주택일 경우 층별로 최대 1000만원까지 융자지원이 가능하다.

융자조건은 연금리 1.75%, 8년 분할상환이고, 일반 건물의 경우 3년 거치가 가능하며 주택을 대상으로 융자를 신청하는 경우 담보여력이 없는 주민도 사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보증보험(주)을 통해 보증보험증권을 발급하면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융자신청은 주택의 경우 구청 맑은환경과(2094-2452), 건물의 경우 시청 환경정책과(2133-3576~8)로 신청하면 되고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0일까지다. 단 지원금 소진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김종원 맑은환경과장은 “건물 및 주택의 창호·보일러 등을 에너지효율 등급이 높은 제품으로 개선할 경우 개선 전과 비교해 전기·냉난방요금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니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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