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건강을 위하여 20~64세 동작구민에 대사증후군 무료 진료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0 14:14: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주민들의 100세 건강을 위해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어 구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만 30세부터 제공하던 대사증후군 무료서비스를 만 20세로 낮춰 많은 주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동작구는 예상하고 있다.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에서는 만 20~64세 구민과 지역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고혈압과 당뇨,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체성분검사 등 대상증후군 관련 검사를 당일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검사 및 상담뿐만 아니라 1차 검사 결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주기적 관리는 물론 교육과 운동 프로그램 안내도 하고 있다.

이밖에도 대사증후군 검진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문자 메시지를 주기적으로 보내주는 등 대사증후군 특별관리에 나서고 있다.

동작구는 앞으로 생활체육 참여자는 물론 지역특성을 반영해 고시촌, 복지시설, 전통시장은 물론 지역내 기업체 및 체육센터, 주민센터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도 운영해 대사증후군 검사를 펼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동작구에서 실시한 대사증후군 무료검진 서비스를 받은 주민은 약 6500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경숙 구 보건의약과장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과 대사증후군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기 위해 이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