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 오는 17일까지 모집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0 1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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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예진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7일까지 ‘2015년도 제1차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지역형)’ 모집을 실시한다.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지역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또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갖춘 기업이지만 수익구조 등 법상 인증요건의 일부를 충족하지 못한 조직(기업)으로 앞으로 부족한 조건을 보완하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전환이 가능하도록 서울특별시장이 지정한 기관을 뜻한다.

공모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요건을 갖춘 강북구내 기업으로 자격은 지정일로부터 3년간 유지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창출사업 및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자격이 부여되며 사회적기업 인증요건 충족에 필요한 경영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권고 등의 다양한 지원과 서울시 혁신형사업 지원사업 신청자격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강북구청 일자리지원과(901-7253)로 방문해 신청서 및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신청서 ▲신청기업·단체현황(소개서) ▲사회적기업 인증계획서 ▲사업계획서 등이며 종이출력물과 컴퓨터 파일 형태로 모두 제출해야 한다.

이후 자치구가 신청기업에 대해 1차 요건 심사와 현장실사, 면담 등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서울시 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4월 중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 게재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사업내용의 우수성, 사업주체의 견실성, 지속적 고용창출 가능성, 사회적기업 인증 가능성이다.

공모 관련 상세한 내용은 서울권역 지원기관인 (사)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070-7600-0507) 또는 강북구청 일자리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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