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산불진화대·감시원 곳곳에 배치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9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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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오는 5월15일까지 산불 예방 특별 단속기간을 설정 운영에 들어갔다.

9일 시에 따르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하는 한편 산불진화대와 산불감시원 45명을 선발해 산불감시탑 7곳, 산불취약지 30곳에 배치했다.

이에따라 시는 산불 발생할 경우 초기에 발견 진화할 수 있는 초동진화시스템을 구축해 진화운반 차량 6대와 무전기·위치추적 단말기 62대, 등 짐펌프, 개인장비 1400여점 등 산불 진화장비도 마련했다.

특히 상황에 따라 산림청으로부터 헬기를 지원받아 진화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했으며 산불 조기 차단하기 위해 임야 근처의 농산폐기물과 부산물을 소각한다는 계획이다.

이로 인해 산에 들어갈 때 라이터와 버너 등 인화물질 소지여부를 철저히 감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 며 "입산 할 때는 라이터와 버너 등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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