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영·유아, 아동, 청소년 복지기금 지원사업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8 13: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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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500만원 투입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올해 영·유아, 아동, 청소년 복지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기 위해 이달 9~18일 기금 지원사업 공모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모분야는 ▲영·유아, 아동, 청소년 발달특성에 따른 적정한 교육 ▲영·유아, 아동, 청소년 복지에 관한 조사연구 ▲영·유아, 아동, 청소년 관련 학술대회 ▲기타 영·유아, 아동, 청소년의 복지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이다.

사업비는 3500만원으로 사업별 보조금 지원 상한액은 600만원이고 2개 이상의 단체(기관)에서 공동으로 신청할 경우 15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단, 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이 원칙이다.

신청자격은 서울시에 소재하고 영·유아 아동 청소년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는 단체(법인) 및 기관 등이다.

접수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공모서식을 내려 받아 구 가정복지과(02-820-9174)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목적과 부담능력, 사업수행능력, 사업의 효과와 구정발전 기여도 등을 고려해 아동 청소년 복지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엄정한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초 사업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영·유아, 아동, 청소년복지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특정 계층을 보호하고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신규사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영·유아, 아동, 청소년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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