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동량 감소는 철재, 모래 등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을 가장 큰 요인으로 보고 있다.
조선업 불황으로 조선 기자재 수요가 줄어들어 철재가 22.7% 감소(49만6000톤→38만3000톤)했으며, 목포항 인근 지역의 건설 경기침체로 모래는 63.5% 감소(14만8000톤→5만4000톤)했다.
반면, 목포항 주력 화물인 수출차량은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어 지난해 대비 26.8% 증가(36만9000→46만8000톤)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올해 선박블럭 제작, 선박 수주를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계획하고 있어 철재 화물이 비수기인 1분기에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성수기에 지난해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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