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코레일에 따르면 서해금빛열차는 기존 4일 운행(목∼일요일)에 수요일이 추가돼 주 5일로 확대 운행된다.
이번 확대는 서해금빛열차의 한옥식 ‘온돌마루실’, 달리는 ‘족욕카페’와 함께 다양한 차내 이벤트로 화제가 돼 매진 현상 등 좌석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당초 코레일은 지난 2월 개통 시기가 관광비수기인 점을 고려해 이달까지 주 4일만 운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서해금빛열차는 지난 1일까지 운행 18일 만에 이용객 1만명(1만271명)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다.
또한 같은 기간 온돌마루실은 1700명, 족욕카페는 1000명이 이용하는 등 히트상품으로 떠올랐다.
특히 온돌마루실은 1개월 전 예약발매 개시와 동시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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