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어린이집·경로당 '안심케어 방역서비스'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5 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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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바둑알 등 놀이물품 소독 감염병 사전 차단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감염병 사전차단을 위해 지역내 어린이집과 경로당에 대한 '안심케어 방역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어린이집과 경로당은 집단생활을 하며 각종 물품을 공동으로 사용해 감염병 노출 위험성이 높고 특히 어린이의 경우 개인위생관념이 아직 확립되지 않아 각종 감염병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이에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방역약품을 이용한 소독을 실시해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터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도봉구는 올해 지역내 어린이 및 노인 생활터 480곳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및 경로당 실내·외 및 운행차량 내부소독,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장난감 및 교구, 노인들이 사용하는 바둑·장기알 등의 각종 놀이물품을 소독하는 시설별 맞춤형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어린이집 및 경로당과 일정을 조율해 방역서비스를 실시하고 취약기준 시설에 대해서 2~3개월에 1회 방역소독을 한다. 특히 최근 3년간 감염병 다수 발생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소독을 실시한다.

시간 조율이 어려운 어린이집 및 경로당에는 방역장비를 대여해 자체 소독능력을 향상시키고, 시설내 감염병 발생 및 유행시 신속한 출동으로 감염병 확산을 방지한다.

도봉구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인에 대한 감염병을 예방하고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어린이와 노인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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