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내달 1일 '내나무 심고 가꾸기'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4 15: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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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참여자 모집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오는 13일까지 제70회 식목일 행사로 추진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내나무 심고 가꾸기 운동'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오는 4월1일 용마산 아토피치유의숲 일대에서 열리는 '내나무 심고 가꾸기 운동'은 식목일을 맞아 중랑구에서 건강한 생태숲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주민(가족단위), 학교, 기업체 등의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100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중랑구청 공원녹지과(2094-2385)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email protected]), 팩스(2094-2349)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행사당일 중랑구는 수목 식재장소를 지정해 주고 푯말, 식재장비 등을 지원해준다. 지정 장소에 심을 나무는 참여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식재 수종으로는 소나무·잣나무 등의 피톤치드 방출효과가 있는 침엽수와 벚나무, 매화나무 등 경관조성 효과가 있는 화목류 등이면 된다.

강성락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식목행사는 소극적으로 행사에 참여만 하던 기존의 방식을 탈피해 구민과 단체들이 나무를 직접 준비해 심고 가꾸게 된다”며 “앞으로도 중랑구의 자랑인 건강한 숲을 가꾸고 지켜나가는 데 구민들이 적극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식목일 행사에서는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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