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 최우선 감동성북 실현!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2 15: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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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행정 계획 3대분야 선정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2일 '친절 최우선 감동성북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2015년 친절행정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세부추진과제를 3대 분야·14개를 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친절한 성북씨의 통통한 이야기 ▲으랏차차! 스트레스 가라 ▲성북 친절 왕중왕 선발 ▲이달의 친절실천메뉴 ▲뭔가 알아주는 리더 ▲악성민원대응법 ▲부서별 '친절서비스 파트너' 운영 ▲공감토크 '화성에서 온 구민' ▲행정서비스 구민평가단 운영 등이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시책은 ▲공감토크 '화성에서 온 구민'이다. 기존 친절교육방식의 틀을 깬 이 사업은 행정서비스의 수혜자인 주민을 직접 초빙해 이야기를 들어보고, 공무원과 주민의 입장차에서 오는 이견을 좁히며 공감행정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분기별 친절공무원을 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1년 중 감동행정 서비스의 으뜸으로 타직원의 모범이 된 공무원을 '성북 친절 왕중왕'으로 선발해 친절나비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매월 전직원이 중점적으로 실천하게끔 '이달의 친절실천메뉴'를 선보이고 전부서에 한 명씩 '친절서비스 파트너'를 지정해 능동적인 친절시책의 주역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배 구청장은 “청양의 해인 2015년이 구민이나 공무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감동의 한 해가 되도록 성북구 전공직자가 소통행정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성북구는 지난달 2일 15명의 구민평가단을 위촉해 주민과 함께 행정서비스 감동지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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