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소방서, '2015 주요업무계획 발표'···골든타임 확보 노력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7 15: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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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소방서는 27일 '2015년 주요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서대문소방서는 올 한 해 주요업무로 ▲골든타임(황금시간) 목표제 달성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관리 종합대책 추진 ▲대학교 실험실 및 위험물 안전관리 ▲안산·불광천·홍제천 안전관리 등을 꼽았다.

특히, 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일과 직결된 '황금시간 목표제 달성'을 위해 개선대책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소방서 전면도로를 이용하는 소방차량의 신속한 출동을 위해 교통통제를 개선할 계획이다. 이는 출동시 다른 차량이 진로에 방해돼 지체가 되는 경우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소방서는 전면도로에 제한지역 표시와 함께 소방차 출동중에는 차량통제를 위한 입간판을 설치한다는 복안이다. 또, 내부순환도로 교각지도 제작 및 활용으로 신속한 출동경로를 확보하고, 돌발상황 부여 훈련을 통해 신속한 출동태세를 확립한다.

아울러 주요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불시 단속, 지역내 대학교 실험실 등 소량 위험물 사용시설 관리체계 확립, 특수시책으로 겨울철 안산 자락길 산악사고 예방대책 시행 등이 올 한해 주요업무로 강조됐다.

장현태 서장은 이날 "지역내 취약지점을 둘러보고 있다"며 "화재 등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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