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한 마포 부구청장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점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6 15: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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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김경한 부구청장을 필두로 구 시설물 관계자들과 함께 최근 해빙기를 맞아 지역내 재난 취약시설 6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 최근 해빙기를 맞아 김경한 부구청장과 직원들이 서울화력발전소 공사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공사상황과 안전조치 등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청)
이번 안전점검은 지반이 얼었다가 녹는 현상을 반복하면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기가 도래함에 따라 D급 재난위험시설, 서울화력발전소 공사장, 아현1~3재개발구역, 마포시장 등 재난취약시설과 기타 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경한 부구청장은 각 시설물 관리부서 과·팀장 등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현황 및 안전조치 내용 등을 보고받았다. 김경한 부구청장은 이날 점검에서 “해빙기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해빙기를 맞아 ‘해빙기 맞이 안전관리 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해 지역내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합동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또, 시설관리부서 담당직원으로 ‘전담관리팀’을 구성해 인명피해 우려시설에 대한 주 1회 이상 정기·수시점검을 실시하는 등 해빙기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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