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안전 번개대응에 주민들 '베리굿'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6 15:04: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북구 종합생활안전센터

각종사고 1시간이내 대처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에서 운영하고 있는 '종합 생활안전센터'가 신속 대응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9월 설치된 종합 생활안전센터는 1년 365일 언제라도 재난·안전사고가 발생하면 1시간내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생활안전 신속대응팀을 필두로 안전관리자문단, 신고접수반, 확인조사반 등이 주민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성북구에서 재개발·재건축 등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그만큼 관리돼야 할 안전 환경이 많았기에 이런 신속한 대응은 더욱 효과적이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6개월간 새벽이나 밤 사이에 발생한 생활안전사고 등 20여건의 주민생활불편 사항이 접수됐으며, 생활안전 신속대응팀이 출동해 해결한 후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관리 자문단이 투입돼 사전 차단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신속하고 꼼꼼한 초동대처로 제2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게 가장 큰 목표”라면서 “이번 설 연휴에도 도로동공발생 현장에 즉각 출동해 안전조치를 취하는 등 신속한 대응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연휴를 보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성북구는 생활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특별관리대상시설물 등 주요시설물 1356곳을 점검, 그중 50개 시설물에 대해서는 안전후속조치, 생활안전 관련 민원사항 163건은 소관부서 통보 처리 등을 완료한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