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매주 수요일 건축 무료상담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6 14: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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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서 사전예약제로 진행… 전문가 총 6명 참여

민원대처·건축인허가·주택개량·용도변경 조언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올해부터 건축전문가를 위촉해 매주 수요일 건축 관련 상담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는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건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규모 건축공사장 및 사설위험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중랑구는 서울시건축사협회에 등록된 건축사 6명을 건축지도원으로 위촉해 운영에 들어갔다.


상담서비스는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 구청 건축디자인과 상담실에서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건축지도원 6명이 돌아가면서 참여한다.


건축지도원은 건축법규에 따른 명령이나 처분에 위반되는 건축물의 발생을 예방하고 건축물을 적법하게 유지·관리하도록 지도하며 지역주민에게 각종 건축관련 민원에 대한 상담과 조언, 건축법 및 건축 인허가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 이외에도 주택개량에 대한 상담, 간단한 신고도서 작성 대행, 허가·신고를 득하지 않고 건축하거나 용도변경한 위법건축물의 시정방법 자문, 사설위험시설물 점검 및 보수·보강 방안 자문 등을 하게 된다.


이밖에도 건축공사장 현장에 직접 나가 지도·점검·단속 등을 실시해 안전사고에 대비할 예정이다.


상담서비스 예약에 대해서는 중랑구청 건축디자인과(2094-229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신 건축디자인과장은 “건축지도원의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로 건축지식이 부족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또한 위험시설물과 건축공사장의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도 미리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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