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교 작가 박범신 초청강연 도봉구청서 27일 무료 특강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5 17: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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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27일 오후 2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영원한 문학청년' 박범신 작가를 초빙해 ‘도봉교양대학 46강-부족함과 그리움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박범신 작가는 이 강의를 통해 자신의 글쓰기 인생 41년을 뒤돌아보며 문학적 인생, 현대문학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고, 끝없이 생산성 제고만을 쫓아가느라 불안한 현대인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더욱 의미있고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소설 <불의 나라>, <물의 나라> 등으로 1970~1980년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한 박범신 작가는 특히 소설 <은교>가 2012년 영화로도 제작돼 대중적인 인기를 모았다. 그는 최근 이 시대 아버지들의 현실을 담은 <소금>이라는 소설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올 한 해는 도봉구민 모두가 살아가는 삶 속에서 행복의 소중함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범신 작가의 ‘부족함과 그리움의 미학’ 강연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당일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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