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환경교실, 자연해설단원 모집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4 17: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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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아이들에 숲 해설·환경프로그램 자원봉사 내달 6일까지 홈피에서 접수
선발시 기초·실습교육 받아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6일부터 오는 3월6일까지 도봉환경교실 자연해설단으로 활동할 '2015년도 자연해설단' 18기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도봉환경교실은 도봉구 발바닥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친환경적인 도봉구를 만들기 위해 2003년부터 운영해온 환경교육기관이다. 자연해설단으로 선발되면 도봉환경교실에서 진행하는 환경교실 및 발바닥공원을 찾는 어린이·청소년·지역주민들을 위한 환경프로그램 진행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접수는 도봉환경교실 홈페이지(www.ecoclass.or.kr)에서 진행한다. 자격요건은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의 환경 및 자연에 관심이 있으며, 교육봉사에 관심이 있는 자로 숲해설, 에코가이드 양성 교육기관 이수자 및 숲해설 관련 기관 이수자, 환경·과학관련 전공자는 우선 선발한다.

면접은 접수자에 한해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면접시에는 경력을 증명할 ▲이수(수료)증명서 ▲관련분야 증명서 ▲환경교육 활동 경력증명서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3월10일~4월16일에 총 12강으로 진행되는 기초교육에 참여해 10회 이상 출석해 수료해야 하며 이후 오는 4월21일~7월에 이어지는 실습교육에 참관 4회, 실습 4회를 실시해야 한다.

이후 봉사활동은 기초교육 이수 후, 화~목요일 중에서 요일을 선택해 참관수업과 실습수업을 진행하며, 실습이 끝나면 요일팀으로 활동하게 된다. 선택한 요일에 매주 자연해설단 교육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활동시간은 오전 9시~낮 12시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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