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지역안전도 평가' 마포구 최우수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4 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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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진행된 ‘2014년 지역안전도 진단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진단평가는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학계, 업계 등 방재전문가 29명으로 구성된 진단반이 참여했다.

마포구는 시·군·구별 재난발생 가능성, 재해저감을 위한 행정기관의 노력 등 57개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구에 따르면 자연 재난에 대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집중적으로 추진한 결과 ▲방재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자연재해 대응 모의 훈련 ▲재난 예·경보 체계 운영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 수립 ▲재해 대비 각종 시설물 점검 실적 등 각 진단 항목마다 높은 점수를 얻었다.

구 관계자는 “안전에 대한 요구가 어느때 보다 높아진 요즘 3년 연속 지역안전도 1등급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한발 앞선 재난 안전 관리로 안전도시 마포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2014년 재난관리 실태점검에서 전국 2위, 2014년 안전도시 만들기 최우수구 선정에 이어 2012~14년 지역안전도 3년 연속 1등급이라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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