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재난취약가구의 전기·화재·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키로 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2~27일 동 주민센터에서 안전점검 신청을 받는다.
구에 따르면 신청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홀몸노인·중증장애인가구·한부모가구·차상위가구 등이 우선 점검대상이 된다.
이번 점검에서는 800여 가구를 선정해 전기안전상태를 점검하고, 가스타이머와 소화기 등을 설치할 방침이다. 또 재난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생활안전에 도움을 주는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가진 재난관리팀장은 "이번 안전 점검·정비 이외에도 안전점검의 생활화를 목표로 화재 등을 예방하고자 안전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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