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저소득 800가구 안전점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4 14: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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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부터 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점검신청을 받아 오는 4~9월 '안전점검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서대문구는 재난취약가구의 전기·화재·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키로 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2~27일 동 주민센터에서 안전점검 신청을 받는다.

구에 따르면 신청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홀몸노인·중증장애인가구·한부모가구·차상위가구 등이 우선 점검대상이 된다.

이번 점검에서는 800여 가구를 선정해 전기안전상태를 점검하고, 가스타이머와 소화기 등을 설치할 방침이다. 또 재난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생활안전에 도움을 주는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가진 재난관리팀장은 "이번 안전 점검·정비 이외에도 안전점검의 생활화를 목표로 화재 등을 예방하고자 안전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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