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임용 공무원 36명 부모님 초청행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3 17: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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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대회의실서 25일 열어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신규임용 공무원과 가족들을 한자리에 모아 새 출발을 축하하는 ‘새내기 직원 부모님 초청 행사’를 25일 연다.

이는 신규 직원의 새 출발을 가족과 함께 축하하며 부모 등 가족들에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신규 공무원들에게는 구의 현황을 파악하고 구민을 위한 봉사를 다짐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추진됐다.

행사는 올해 임용된 신규 직원 36명과 임용 공무원의 친부모, 시부모, 장인·장모 등 가족 중 1인이 참여한 가운데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용산구 소개와 함께 감사 영상편지 시청, 카네이션 달아드리기가 진행된다. 이어 구청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부모님과 함께 신규직원을 격려하고, 간담회 후에는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견학을 통해 구가 자랑하는 통합관제센터, 인터넷 방송국을 찾을 예정이다.

특히 신규임용 공무원의 부모 등을 위한 원스톱 헬스투어(건강검진)도 진행된다. 구는 종양표지자 검사는 물론 간염 검사, 갑상선 기능 검사, 생화학 검사, 일반혈액 및 소변 검사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헬스투어를 마친 뒤에는 용산의 명소인 N서울타워, 국립중앙박물관을 탐방하는 일정도 이어진다.

성장현 구청장은 “부모님의 자랑인 새내기 직원들이 용산의 자랑이자 구민의 봉사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부모님의 사랑과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며 용산은 물론 대한민국을 위해 공무원으로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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