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농지연 신임회장 김승기

김형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3 17: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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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김형진 기자]농촌지도자영광군연합회가 최근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12·13대 이·취임식을 열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연시총회는 김준성 군수를 비롯해 최은영 부의장, 이동권 도의원 등 내외귀빈과 군연합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이·취임식, 임명장 수여, 정관 및 임원선거 규정 개정 및 올해 사업계획 수립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올해 달라진 농업시책과 고추 육묘기술 등 당면한 영농기술교육도 병행했다.

농촌지도자영광군연합회 김승기 회장은 취임사에서 "과학영농의 선도적 실천 핵심주체로서 친경농업을 실천해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며 "후계인력 양성과 젊고 유능한 회원을 영입해 농촌지도자회 위상을 정립하고 농촌지도자회 운영의 내실화와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실천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13대 농촌지도자영광군연합회 임원진은 부회장에 군남면 이종선, 대마면 정재기, 여성부회장에 법성면 정공례, 감사에 영광읍 김영면, 법성면 황봉석, 사무국장에 군남면 노세진씨 등을 집행부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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