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여성 창업·취업지원사업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3 15: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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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 기관 1곳당 4000만원·일자리 창출 2000만원 지원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돕고자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2015년 마포구 여성 취·창업지원사업 공모’를 이달 23~26일 진행한다.

마포구에 따르면 올해 여성 취·창업지원사업의 운영기간은 오는 4~11월이다. 공모분야는 ▲가정관리사·스토리텔러·요양보호사 등 여성 취업 관련 자격증 취득 교육과 직업 훈련을 실시하는 ‘여성 직업훈련 및 취업연계’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여성일자리 창출사업’ 등 2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선정된 기관에 여성 직업훈련 및 취업연계 분야의 경우 최대 4000만원을, 지역맞춤형 여성 일자리 창출사업은 200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신청 자격은 마포구에 주사무소가 위치해 있고, 취업·창업 교육 경험이 있는 비영리법인이나 단체 및 사회적기업이면 가능하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업지원신청서 등을 내려받은 후 사업계획 요약서·사업계획서·단체 현황 각 1부 등 필요 서류를 갖춰 구청 가정복지과(3153-8923)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공모 결과는 '여성 취·창업지원사업 위원회' 및 '지방보조금 선정 심의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서면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경력단절 여성 중 취업을 희망하는 수가 증가하는데 연령별·계층별로 취업욕구가 달라 맞춤형 취·창업 지원프로그램이 절실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욕구가 해소되고 여성의 취업률 상승으로 지역사회 발전까지 더불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 (사)여성자원금고·마포구 고용복지지원센터·중부여성발전센터 등 3개 기관·6개 사업을 선정해 172명의 여성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직업훈련 및 취업연계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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