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봄철 산불예방 박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3 15: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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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본부 5월15일까지 운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등 산불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세우고 본격적인 산불예방에 나섰다.

동작구는 오는 5월15일까지를 '봄철산불 예방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수립·운영한다.

산불방지 대책본부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주말·휴일 없이 운영하고 소방서와 군부대, 경찰서, 산림항공대와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직원·주민들로 구성된 산불진화대는 등짐펌프 등의 진화장비를 갖추고 산불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구는 산불예방캠페인을 전개하고 등산객들이 많이 모이는 전망대나 등산로 주변의 불에 타기 쉬운 마른 나뭇가지 등을 제거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대부분의 산불은 등산객의 작은 실수로 발생한다”며 “산불발생시 119나 구청 공원녹지과(820-9841)로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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