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中企 맞춤 인재상으로 구직난 해결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3 15: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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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지원센터 내달부터 운영 매월 2회 설계사 방문통한 인재채용 상담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3월부터 '현장 일자리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인력수요가 많은 중소기업을 방문해 업체가 원하는 인재상에 맞춰 구직자를 매칭시켜 구인자와 구직자 간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일자리 찾는 것을 돕기 위한 것이다.

현장 일자리 지원센터는 매월 2회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방문 장소는 에이스 하이테크시티, 벤처타운 등 아파트형 공장으로 운영되는 지식산업센터가 중심이다. 각 지식산업센터와 협의를 거쳐 날짜를 정한 후 해당 일자에 일자리 설계사가 현장을 방문, 오후 2~5시 인력채용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현장 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더욱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등포구는 구청내 일자리 지원센터에서 일자리박람회, 취업교실 등 다양한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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