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우리동네 사회적기업 투어 26일까지 운영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3 15: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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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기성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이달 24~26일 물품구매 권한이 있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사회적기업 투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투어 대상은 한국복지방송(주), (사)지구촌사랑나눔부설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사)한국장애인문화인쇄협회, (사)늘푸름사업단 ‘늘푸름보호작업장’, 두리하나, (주)키플 총 6곳이다. 구로구는 지역내 사회적기업 중 공공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곳 위주로 선정했다.

투어에는 물품구매 결정 권한이 있는 과장, 동장, 팀장 등 120명이 참여하고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들은 각 기업을 돌아보며 기업의 제품, 서비스, 사회적 미션과 설립 배경 등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된다.

구로구는 이번 투어를 통해 지역내 사회적기업의 판로 개척에 도움을 줄 수 잇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투어 프로그램이 부서장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켜 공공분야에서의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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