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북구는 3.1절을 맞아 '나라사랑 전가정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사진은 지난해 강북구가 진행한 '태극기 달기 민간 캠페인'에 참여한 봉사단이 지나가는 시민에게 태극기를 나눠주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청) | ||
강북구는 올해 역시 태극기 달기 으뜸구로서 3.1절을 시작으로 국경일마다 대대적인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며 게양률 100%에 도전할 계획이다.
우선 4.19길, 도선사길, 솔샘터널길 등 태극기 상시 게양구간내 태극기 관리를 철저히 하고 오는 26일~3월1일 강북구 주요 가로변 태극기 게양, 모든 공용차량 태극기 달기를 추진한다.
또 주민간담회, 대중교통·매스미디어·현수막·SNS 등 대중친화 매체를 활용해 ‘국경일 태극기 달기’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는 한편 ‘3.1절 태극기 달기 인증 사진전’을 실시해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3.1절 태극기 달기 인증 사진전’이란 3.1절 각 가정에서 국기를 게양한 사진을 보내면 '제3회 4.19 국민문화제 태극기 달기 인증 사진전'에 게시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인증사진은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제출하면 된다.
강북구 관계자는 “최근 성우종합건설에서 태극기 500개를 추가로 기증하는 등 태극기 보급 및 홍보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크다. 또 다가오는 26일 오후 2시에는 새마을단체,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강북구협의회 등 지역단체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북구청 사거리와 수유역 일대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도 펼쳐 대대적인 주민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북구는 3.1절 당일에는 태극기 게양실태 전수조사반을 운영해 지역내 태극기 게양실태를 파악한다. 이를 통해 태극기게양률에 대한 대내·대외적인 신뢰성을 확보하고 게양률이 낮은 지역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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