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운영 주체로 선정되면 마을공동체 관련 지원사업을 오는 4월부터 오는 2016년 3월까지 수행하고 운영비 3900만원과 서울시 마을생태계 사업 지원금을 받는다.
세부내용으로는 ▲마을공동체 관련 사업계획 수립 및 실행 지원 ▲기초조사와 사업 분석 연구 ▲마을모델 개발 지원 ▲민간단체 네트워크 구축 ▲주민교육과 활동가 발굴·육성 등이 있다.
지원 희망 기관은 구청 홈페이지 공시공고란에서 사무수탁신청서, 사업계획서, 신청기관 현황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정관과 대표자 이력서 등을 첨부해 오는 25~27일 구청 5층 자치행정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이어 서대문구 마을공동체 위원회는 신청기관 적격성과 실적, 계획의 적정성과 수행능력, 지역사회와의 관계 및 기여도, 재무상태 등을 평가해 수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주민 스스로 책임과 역할을 갖고 마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서대문구 통일로 484 신지식산업센터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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