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원스톱 민원창구' 확대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6 15: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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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한 창구서 민원서류 통합 발급·처리… 4개동→11개동으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민원대기 시간을 단축시키고자 기존 4개동에서 실시하던 '원스톱(one-stop) 통합민원창구' 대상을 확대했다.

이는 관악구가 이달부터 기존 4개동에서 실시하던 '원스톱 통합민원창구’를 청림동 등 7개동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하는 것이다. 이에따라 동 주민센터의 민원업무 처리가 빠르고 편리해질 전망이다.
▲ 서울 관악구가 이달부터 총 11개동으로 확대 운영 중인 '원스톱 통합민원창구'를 이용 중인 주민의 모습. 관악구는 내년까지 전동 주민센터로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사진제공=관악구청)

관악구에 따르면 ‘원스톱 통합민원창구’는 민원인이 발급서류마다 개별창구를 이용하던 기존 업무처리 방식을 개선해 하나의 창구에서 민원서류를 통합 발급·처리하는 서비스다. 대상 업무는 주민등록 관련 신고와 증명서 발급으로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본인서명사실확인), 가족관계증명, 지적 및 팩스민원 등 26종이다.

앞서, 구는 2008년 4월 행운동을 시작으로 민원업무가 많은 신림동으로 통합민원창구를 확대했고 지난해 민원실, 도서관, 자치회관 등을 갖춘 복합청사로 문을 연 중앙동도 대상에 포함시킨 바 있다. 올해 청림동을 비롯한 7개동 주민센터 확대로 봉천, 남현권역과 신림권역에 총 11개 동 주민센터에서 원스톱 통합민원창구를 운영하게 됐다.

현재 통합민원창구를 운영하는 동은 중앙동, 청림동, 행운동, 낙성대동, 남현동, 신림동, 신사동, 미성동, 난향동, 서림동, 대학동 등 총 11개동 주민센터다.

구 관계자는 “통합민원창구 운영으로 주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내년까지 나머지 10개동에도 통합민원창구를 설치해 주민들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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