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교복나눔장터 활짝 24·25일 구 아트홀서 열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3 15: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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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오는 24, 25일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영등포아트홀에서 '교복 물려주기 나눔 장터'가 열린다. 이 장터에서는 교복을 시중가의 5% 정도 가격에 판매해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 지난해 진행된 교복 나눔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교복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영등포구청)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영등포구 여성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24, 25일 오전 10시~오후 4시에 진행된다. 지역내 20개 중·고등학교가 참여하고 교복 동·하복뿐 아니라 체육복, 참고서 등 다양한 학용품을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재킷 5000원, 상의 3000원, 하의 3000원 등이다. 장터에서 얻어진 수익금은 참여 학교에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행사 당일 중고 교복을 가져오면 다른 교복으로 교환할 수도 있다.

정숙화 구 가정복지과장은 “가계경제에 보탬도 되고 재활용을 통한 자원 절약도 실천할 수 있는 교복 물려주기 나눔 장터에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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