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온힘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3 15: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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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까지 사업공모 최대 1000만원 지원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이웃과의 관계 형성과 마을속 공공자원의 공유를 주제로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공모를 오는 3월2일까지 진행한다.

마포구에 따르면 올해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은 총 사업비 1억원 규모로 공모분야는 ▲마을공동체 복지증진, 마을속 문화예술 및 역사보전 ▲마을학교 운영 및 마을만들기 관련 연구·조사 ▲마을속 자원 활용을 통한 이웃간 관계 회복 및 공동체 형성 ▲ 그밖에 마을만들기에 적합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 4가지 분야다.

선정 사업에 대해서는 분야별로 최대 150만~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특히, 구는 다양한 계층 및 다수의 주민이 참여하는 참여형 사업, 민선6기 구정 방향에 맞춰 마을속 교육·문화사업, 사업단체 주민과 단체의 인적·물적 공공자원의 공유활성화 사업에 대해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마포구에 주소를 두거나 생활권(직장, 학교 등)을 영유하고 있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 및 비영리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마포구 홈페이지 마을 공동체 코너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은 풀뿌리 참여자치의 모델로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과 마을 공동체 형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마포구는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지원을 통해 지난해 서울시에서 실시한 공공자원 공유활성화 및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와 발전상을 수상했다. 또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평생학습 분야에선 서강동이 최우수상, 주민자치 분야에선 합정동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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