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설연휴 응급환자 진료 '상시대기'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2 14: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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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일 비상진료체계 당번 병의원·약국 총 159곳 참여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오는 18~22일 설 연휴기간 중 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위해 보건소와 의료기관·약국과 협력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는 응급환자에게 평상시와 다름없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중랑구 보건소를 비롯해 서울의료원, 녹색병원, 동부제일병원, 장스여성병원, 메디앙병원, 노정형외과병원 등 지역내 병원 6곳과 메디렌느 산부인과, 최지영 내과의원, 연세플러스의원 등 의원 9곳, 동부약국, 백세약국 등 약국 144곳까지 총 159개 기관이 참여한다.

우선 지역내 응급의료기관인 서울의료원, 녹색병원, 동부제일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가 가능하고, 장스여성병원과 메디렌느 산부인과 등에서는 상시 분만이 가능하며, 휴일 진료센터인 연세플러스의원, 장스내과의원, 장스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는 설 당일인 오는 19일에도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외래환자 및 경증환자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열별로 당직 의료기관이 진료를 담당하며, 당직 의료기관 인근의 휴일지킴이약국 144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그밖에도 보건소에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설치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안내하고 운영 여부를 지도·점검하는 등 비상진료가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현황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 중랑구 홈페이지(www.jungnang.seoul.kr)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health.jungnang.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정보센터(119) 및 구청 상황실(주간 2094-0882, 야간 2094-2094), 다산콜센터(120)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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