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에코벚꽃축제 기대만발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1 17: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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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창2동, '축제추진위' 출범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창2동은 지난 9일 '창2동 벚꽃축제'를 54일 앞둔 가운데 '창2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

벚꽃축제추진위원회는 효율적인 준비를 통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주민자치위원장 등 단체장과 문화·예술전문가, 분야 경력자 등 봉사정신이 투철한 다양한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이날 발대식에는 26여명의 추진위원들이 참석, 지역리더로서 긍지를 가지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다짐했다.

벚꽃축제추진위원회는 ▲행복나눔장터 ▲친환경 체험행사 ▲전시회 ▲먹거리장터 ▲공연(식전 및 개장식 축하공연, 주민 노래자랑 '서울스타') ▲직거래장터 등 6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들은 벚꽃축제를 통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이웃과 마음의 담장을 허물어 주민 화합·소통·나눔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주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며 더 나아가 도봉구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오는 4월4일 개최 예정인 '제3회 2015년 창2동 에코 벚꽃축제 겸 행복나눔장터'는 창2동 태영 데시앙아파트에서 건영아파트 구간 2차선 250여m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며, 지난해 벚꽃축제보다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서대식 위원장은 "전국 동 단위 벚꽃축제로서 가장 성공적인 주민 통합의 벚꽃축제 브랜드로 정착시키고, 이웃과 정, 나눔, 소통을 통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에 가장 좋은 동기부여가 되는 축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서울시, 도봉구, 도봉경찰서, 창2동 주민센터, 학교, 지역내 복지관 등 유관 기관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갖추고 과거 축제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해 올해는 더 나은 축제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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