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직원들 이웃사랑 실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1 17: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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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말벗 등 맞춤형 봉사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공무원들이 설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에 나섰다.

영등포구는 지난 9일부터 6개 국, 18개 동 주민센터에서 사회복지시설, 장애인·홀몸노인가구 등 총 31곳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봉사활동은 사정이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에 소외되지 않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직원들은 청소·빨래 등의 집안일부터 간단한 집수리, 말벗활동까지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위문품을 제공한다.

또한 대상자에게 필요한 점을 파악한 후 일회성 도움에 그치지 않도록 체계적·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찾아올 이 하나 없는 사람들에게 명절은 더 서러운 날"이라며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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