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설연휴 응급환자 진료 '이상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1 14: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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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진료대책 오는 18~22일 운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설 연휴 동안 주민들의 진료 편의를 위해 '비상 진료대책'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오는 18~22일 설 연휴 기간 중 의료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

연휴기간 진료 의료기관과 약국 명단은 동작구 홈페이지(www.dongjak.go.kr)나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및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또 동작구 보건소에서는 진료안내반을 구성해 비상 진료대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응급 의료기관 안내 및 시·구 상황실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응급환자와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내 비응급의료기관인 동작경희병원, 청화병원, 정동병원을 당직 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설연휴 기간 중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토록 했다.

이밖에도 대형사고에 대비 병원별 1개반 이상 기동의료반을 편성해 인근 의료기관간의 환자이송과 의료지원이 가능토록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구급차도 항시 출동 대기하도록 했다.

조경숙 보건의약과장은 “설 연휴 기간 중 병원·약국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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