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건강한 가족문화 만든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0 17: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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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오는 27일까지 가족봉사단 모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친밀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오는 3월부터 가족봉사단을 운영한다.

서대문구는 이를 위해 구민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2명 이상의 가족으로 구성된 봉사단 60가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단, 구성원 가운데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자녀가 포함돼 있어야 한다.

▲ 서대문구가 오는 3월부터 가족이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가족봉사단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가족봉사단이 'EM 비누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가한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가족봉사단은 올해 분기별 1회씩 토요일을 활용해 ▲발대식과 기본교육(3월21일) ▲농촌봉사(6월20일) ▲사랑의 송편나눔 및 시설방문(9월12일) ▲사랑의 효 보물선 보내기(11월14일)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가입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복지정책과 담당자 전자우편([email protected]) 또는 팩스(02-330-1604)를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가족봉사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봉사활동에 부모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봉사의 내실을 다지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높이며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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