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취업박람회 11일 연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0 14: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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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누리타운 일자리플러스센터서 일자리 알선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12일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소규모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소규모 취업박람회는 '우림맨테크'에서 보안요원(현금호송 업무)을 모집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12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 일자리플러스센터 4층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10명이고 고졸 이상 남자로 만 20~65세면 지원할 수 있다. 구직을 원하는 지원자들은 신문증·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양천구는 지역 주민들의 구직을 돕기 위해 매주 목요일 소규모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박람회는 구직자들이 취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등록된 각종 구인 정보와 직업훈련 교육과정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 이후에도 미취업 구직자들을 전산등록해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알선하고 있다.

양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업이 없는 구직자의 취업 알선뿐만 아니라 앞으로 사회고령화로 점차 늘어나는 노인의 일자리 수요까지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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