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중소기업 육성자금 30억 푼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0 14: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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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곳당 최대 1억 지원… 희망기업 27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오는 27일까지 중소기업육성기금 30억원의 융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주사무소·공장을 둔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영위자 등이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대출금리는 연 2.8%, 상환조건은 1년 거치·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사업자등록증,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원 등 구비서류를 갖춘 후 금천구 기업지원센터(가산디지털1로 145, 201호)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후 금천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융자업체를 결정하고, 우리은행 금천구청지점에서 여신관리규정에 따라 기업체에 자금을 지원한다.

금천구 관계자는 “구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 지원할 예정”이라며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 기업지원센터(853-0757~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금천구는 기존에는 연 1회 상반기에만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출을 진행했지만 올해부터는 상·하반기에 나눠서 지원한다. 올해는 상반기에 30억원, 하반기에 1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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