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공중화장실·도로변 대청소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9 17: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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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환경관리 종합대책 추진 [목포=황승순 기자]전남 목포시가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청결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시가지 대청소, 공중화장실 관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단속 등 종합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한다.

시는 이달 9~27일을 중점 청소기간으로 정하고 주요도로 및 취약지 등에 적체된 쓰레기 등을 전량 수거·처리하고, 공원 및 다중집합지 특별청소, 공동묘지 성묘길(연산동, 옥암동) 특별대청소를 각각 실시한다. 또 시에서 관리하는 공중화장실은 대청소와 함께 연휴기간 중 특별관리자를 지정해 불편사항을 즉시 해결한다.

또한 시는 연휴기간 시가지 청소 특별기동반(1일 50명)을 편성해 다중집합장소 쓰레기수거 및 공중화장실을 관리하며, 공장밀집지역과 오염사고가 우려되는 하천 순찰과 함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휴무 등 비정상적인 근무로 환경관련시설의 관리가 소홀하지 않도록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아울러 주요도로변 쓰레기 문제 등 환경관련 불편사항 처리를 위해 오는 18~22일 시청 자원순환과에 생활환경불편신고센터(061-270-8503)를 운영한다.

한편 오는 19·20일은 미화요원 휴무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18일 이후 발생하는 생활·음식물 쓰레기는 20일 야간에 배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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