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직원에 정보공개 홍보·교육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9 15:20: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서예진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1일 오전 10시·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2015년도 정보공개 전직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1일자로 시행되는 '결재문서 원문정보 공개'를 비롯, 정보공개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원문정보 공개율 향상 방안과 정보공개 확대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등의 문제점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정보공개 처리 신속성과 적정성 향상 방안, 행정정보 사전정보 공표 및 위원회 회의록 홈페이지 게시 등 행정정보의 적극적·사전적 공개를 위한 제도 운영에 관해서도 교육한다.

'결재문서 원문정보 공개제도'는 주민의 알 권리 보호와 구정의 투명성 향상을 위한 것으로, 제도 시행에 따라 오는 2015년 3월1일 이후 생산된 공개 문서 중 결재권자가 부구청장 이상인 문서는 정보공개 청구 없이도 정보공개포털(open.go.kr)과 강북구 홈페이지(www.gangbuk.go.kr)에서 결재문서 그대로 원문 공개된다.

이에 강북구는 결재문서 원문정보 공개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 및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행정관리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원문정보 공개 점검단'을 구성, 전부서에서 생산되는 원문공개 대상 문서를 꼼꼼하게 점검해 개인정보를 비롯한 비공개 대상 정보가 유출되는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주민이 주요 정책문서를 원문 그대로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대상 문서가 비공개로 잘못 분류되지 않게 수시 점검해 생산문서의 원문공개율 향상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강북구는 정보공개 처리 신속성 향상을 위해 자체 단축처리기한 운영, 비공개율 최소화를 위한 내부 결재선 상향 및 모니터링, 행정정보 사전공표 목록 확대, 정보공개 모니터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