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비상진료체계를 오는 18~22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간 병·의원 20곳, 약국 80곳 등 총 100여곳의 의료기관들이 날짜를 정해 돌아가면서 근무한다. 이용가능한 의료기관 안내는 119, 120 다산콜센터, 응급의료정보제공 홈페이지(www.e-gen.or.kr), 금천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설 당일에는 보건소 비상진료반을 통해 오전 9시~오후 6시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를 할 계획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전국 대부분의 24시간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하고 있으므로 해열진통제·감기약·소화제·파스 등을 심야에도 구입할 수 있다”며 “평상시 필요가 예상되는 약품을 미리 구비해 두는 것이 안전한 설명절을 보내는 방법이 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 보건의료과(2627-26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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