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성인문해교육 실무자 간담회 열려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6 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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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현종 기자]전북 전주시와 전주평생학습센터가 최근 전주전통문화관에서 12개 성인문해교육기관 실무자 15명의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성인문해교육 공동홍보와 성인문해 특별활동, 검정고시 특강지원 및 성인문해 교육한마당 계획 등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1차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성인문해사업의 성과와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전주시 성인문해사업의 개선방향과 문해교육효과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며 "향후에도 성인문해교육기관을 차례로 순회하면서 실무적 간담회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2006년부터 교육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기초한글 해득을 위한 문해교육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 19개 기관·600여명에 대한 성인문해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성인문해교육기관은 전주주부평생학교, 백학야학, 다온학교, 등불야학, 세누야학, 샛별야학, 전라북도노인복지관, 평화사회복지관, 덕진노인복지관,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 우리노인복지센터, 서원노인복지관, 금암노인복지관, 안골노인복지관, 양지노인복지관, 전주종합사회복지관, 꽃밭정이노인복지관, 전주평생학습센터 등 총 19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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