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더함복지 상담사 활동 나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6 15: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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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누비며 위기가정 지원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이달부터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의 '더함복지상담사'가 본격 활동에 나선다.


강서구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더함복지상담사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갖춘 전문상담사, 복지업무 유경험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개월 단위로 동 주민센터를 순환하며 활동하게 된다. 고시원·지하방 등이 밀집한 주거취약지역에 우선 배치됐다.


더함복지상담사는 공과금 체납가구, 취약계층 등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펼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강서구는 상담사가 발굴한 위기가정에 기초생활보장제도 등의 공적급여 신청을 돕고 지원이 급한 경우에는 긴급지원도 실시할 방침이다.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상담사들은 지난달 26일 현장활동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받았고, 앞으로도 분기당 1회씩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더함복지상담사의 발품이 소외계층 축소로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담사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더함복지상담사는 1만2300여건의 상담을 진행해 1만1000여건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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