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농수축산물 직거래장 선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6 15: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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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일 이틀간 열어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농·수·축산물을 주민들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오는 11·12일 양일간 구청 광장에서 ‘2015 설맞이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관악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함평·고창·평창·괴산·서천 등 관악구 자매결연 도시에서 추천을 받은 업체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유통단계를 줄여 시중보다 10~2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질이 좋은 우수한 제품들이 판매되고, 주민들은 판매자를 믿고 농수산물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다.


주요 판매품목으로는 한우, 한과, 인삼, 전통 가공식품, 젓갈, 건어물, 수산물, 양곡, 잡곡, 과실류 등 명절에 필요한 다양한 차례용품과 농·수·축산물이 있다.


구는 매년 설과 추석 때마다 물가상승 등으로 차례용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왔다.


구 관계자는 “물가상승 등으로 차례용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자매결연 도시와 협력해 마련한 장터”라며 “직거래장터에서 저렴하게 우리 농·수·축산물을 장만하고 즐거운 설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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