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자금난' 中企 1곳당 최대 2억 지원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6 15: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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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신청접수

[시민일보=서예진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역내 중소기업의 영경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2015년도 제1차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융자대상은 강북구의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이며, 담보능력에 따라 업체당 2억원까지 지원한다. 융자조건은 연 2% 고정금리로 1년 거치·3년 월별 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다.


단 부동산 등 은행 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이 있어야 하며, 대출 목적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할 때에는 일반금리를 적용해 회수 조치한다.


신청자는 우리은행 수유동지점(강북구청 사거리)에서 담보평가액을 사전 확인한 후 구비서류를 갖춰 강북구청 지역경제과(901-6443)로 방문접수 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융자신청액이 기재된 융자신청서, 사업자등록증(공장등록증), 사업계획서 등이다.


강북구는 건축면적 330㎡를 초과하는 영업장을 가진 식당업, 담배 주류 골동품 귀금속 총포 보석 도소매업, 천연모피제품 도매업, 노점 및 유사이동 판매업, 기타 무점포 소매업, 주점업, 금융업, 보험 및 연금업, 금융 및 보험관련 서비스업, 부동산업, 무도장업 및 무도학원업, 골프장 및 도박장 운영업, 안마시술소 등은 지원 제외대상이라고 밝혔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내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의 뿌리를 튼튼히 하고 고용창출과 고용안정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융자신청 관련 상세한 문의는 강북구청 지역경제과(901-6443)으로 하면 되고 담보평가 관련 문의는 우리은행 수유동지점 2층(902-811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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