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차례용품 최대 30% 할인… 인심은 '덤'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6 15: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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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동부·면목시장등 전통시장 5곳서 설맞이 이벤트 풍성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민족명절 설을 앞두고 오는 18일까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내 전통시장 5곳(우림·동부·동원·면목·사가정시장)에서 '설맞이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


설맞이 전통시장 이벤트 행사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중랑구 전통시장이 추진하는 것으로, 설 차례용품과 명절선물 구입을 준비하는 주민을 위해 할인판매는 물론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명절에는 전통시장 상인들 스스로가 달라진 모습으로 고객을 맞이하기 위해 ▲조끼와 앞치마를 입고 고객 응대하기 ▲점포 앞에 친절명패 걸기 ▲상인 이름표 달기 ▲개별포장 시범점포 운영 등 청결 ·친절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우림골목시장(이달 9~16일), 면목골목시장(오는 15일까지), 동부골목시장(오는 18일까지)에서는 차례용품을 최대 3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또한 우림골목시장(9일부터 소진시까지), 동부골목시장(9일부터 소진시까지)은 온누리상품권 10만원권 구입 고객에게 상품권 1만원권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밖에도 우림골목시장에서 오는 12~13일 가래떡 썰기대회, 제기차기, 팔씨름대회가 열리며 동부골목시장에서는 오는 15일 윷놀이, 만두빚기, 제기차기, 닥터게임, 풍물놀이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동원골목시장에서는 오는 11~13일 노래자랑, 윳놀이, 피에로 공연, 전통음료 빨리 마시기대회가, 면목골목시장에서는 오는 10~11일 이틀간 5000원 이상 상품 구입시 경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명절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박철우 우림시장상인회 조합장은 "평소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열심히 준비했다"며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상품을 다양하게 마련했으니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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