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자연사박물관 '전시물 설명' 어린이 도슨트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6 15: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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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인정등 혜택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자원봉사할 어린이 도슨트(docent)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슨트란 박물관 등을 찾는 관람객에게 직접 전시물에 관한 설명을 해주는 해설가를 말한다.

▲ 서대문구 자연사박물관이 어린이 도슨트(docent)를 모집한다. 사진은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에 관해 설명하고 있는 어린이 도슨트의 모습.


모집대상은 오는 3월 새 학기 기준으로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자연사(自然史)에 관심 있는 학생들로 총 10명을 모집한다.


희망 학생은 박물관 홈페이지(namu.sdm.go.kr)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11~13일 방문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진행할 예정이며,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3~4월 두 달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이론·실습·탐방·멘토링 교육을 이수한 후 오는 5월~2016년 4월 박물관에서 월 1회 이상 도슨트로 활동한다.


어린이 도슨트에게는 활동기간 중 동반 가족 포함 박물관 무료입장, 봉사활동 인정, 박물관 행사 초청, 홍보물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자연사에 대한 지식을 쌓고 학창 시절 행복한 추억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오는 3월1일까지 ‘바다로 돌아간 포유류’ 기획전을 진행하며 현장학습의 장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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