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여성축구교실 회원 추가모집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6 10: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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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방문접수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여성축구교실' 회원을 모집한다.


금천구는 현재 20여명이 활동 중인 여성축구교실에 10여명의 회원을 추가모집해 여가생활을 즐기고 체력을 증진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 금천구 여성축구교실 회원들이 독산잔디축구장에서 훈련 중인 모습.(사진제공=금천구청)


모집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 생활체육팀으로 하거나, 축구교실 운영시간에 독산잔디축구장으로 방문하면 된다.


회원이 되면 주 3회(화·목·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독산잔디축구장에서 축구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실력을 기르게 된다.


금천구 관계자는 “스트레스 때문에 몸과 마음이 지친 여성은 누구나 환영한다”며 “축구를 통해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 생활체육팀(2627-146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03년 4월 만들어진 금천구 여성축구교실은 매년 서울시 연합회장기, 여성축구교실 왕중왕전, 자치구간 팀별 교류전 등 다양한 대회에 참여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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