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사랑을 모아 희망을 전달하는 기부나눔 캠페인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6 10: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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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개인 중심의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설맞이 기부나눔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양천구는 구청, 동주민센터, 목동 아파트단지 등에 '기부나눔박스'를 설치하고 주민들로부터 각종 음식물이나 생활용품을 기부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주민 누구나 쌀, 라면, 통조림 등의 음식물과 각종 생활용품을 자유롭게 나눔박스에 넣을 수 있다. 이렇게 모인 물품들은 양천 해누리푸드마켓에 기탁될 예정이다.

▲ 아이쿱양천생협 매장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생활용품 등을 기부할 수 있는 나눔박스가 설치됐다. (사진제공=양천구청)

지역내 어려운 주민들은 양천구 해누리푸드마켓을 방문해 월1회, 1회에 최대 5개 품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목동아파트 입주자연합회와 아이쿱양천생협이 동참했다. 따라서 나눔박스 설치장소가 확대되고 주민들이 더 쉽게 나눔박스에 기부할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기부나눔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기부문화의 활성화와 지역문제에 주민이 참여하여 해결하는 복지 공동체 형성의 밑거름이 될 것” 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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