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공원 7곳에 방법 CCTV 설치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5 15: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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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공원등 우범화 우려 높은 곳 24시간 모니터링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공원 7곳에 폐쇄회로(CC)TV 설치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공원을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CCTV가 설치된 공원은 ▲뜸부기 ▲하마터 ▲백연 ▲풀피리 ▲쌈지 ▲새싹 ▲느티공원의 총 7곳이다.


이 공원들은 주택가에 인접해 있지만 평일 한산한 시간대나 야간이면 청소년들의 우범지역으로 변질되는 등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구는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CCTV 설치를 지난 4일 완료했다. 해당 공원에는 'CCTV 촬영중' 안내판을 보기 쉽게 설치하는 한편,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한 상황이 생길 경우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설치된 CCTV는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모니터링하게 된다.


구는 오는 6월까지 방화·황금내 근린공원과 은행어린이공원 등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안전한 공원이용은 물론 범죄예방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점진적으로 지역내 125곳 모든 공원으로 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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