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설연휴 약국·병원 문열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5 14: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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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일 비상진료 참여기관 홈피서 확인 가능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설 연휴에도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8~22일 5일간 시행한다.

5일 마포구가 밝힌 대책(안)에 따르면 연휴기간 중 진료공백을 방지하고 의약품 구입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내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해 당직 의료기관·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운영한다.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은 일자별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 운영상황 등을 안내·점검하기 위해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3153-9010~2)을 운영하고, 특히 설 당일 오전 9시~오후 6시 보건소 진료반을 편성해 일반진료 및 상담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설 연휴 근무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은 신촌연세병원을 비롯한 18개 의료기관·77개 약국으로 마포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번없이 119나 120 다산콜센터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마포구 관계자는 “설 연휴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미리 알고 있으면 가족 중 응급환자 발생시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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