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초등학교 방과후 생활체육교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4 15: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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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 강사 13일까지 모집 구, 운동용품 지원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2015년 초등학교 방과후 재능기부 생활체육교실’ 운영을 위한 재능기부강사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마포구에 따르면 ‘초등학교 방과후 재능기부 생활체육교실’은 지역의 우수한 생활체육인을 재능기부강사로 활용해 지역내 초등학교 체육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이 방과 후 생활체육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재능기부 강사에게 소정의 실비도 지급할 예정이다.

재능기부 강사 모집대상은 생활체육전문가로 ▲생활체육지도자 및 경기지도자 자격증을 소지한 자 ▲전직 및 현직 체육선수, 체육분야 전공 졸업생 및 재학생 ▲생활체육 연합회 회원으로 생활체육 강사 경험이 있는 자 ▲생활체육 연합회 회원으로 대회출전 및 수상경력이 있는 자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오는 13일까지 구청 생활체육과(3153-9854)로 문의 후 신청서·관련자격증을 보내면 된다.

한편 재능기부 생활체육교실 운영은 지역내 2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10개교를 선정, 방학기간을 제외하고 오는 3~11월 상·하반기로 운영된다.

수업은 학교당 20~30명씩 방과 후 주 1회(60분 이내)로 학교내 시설에서 진행되고 선정된 학교에 대해서는 구에서 재능기부 강사와 운동용품을 지원해준다.

구 관계자는 “재능기부를 통한 건강한 기부문화 조성과 생활체육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들의 체력증진과 여가선용에 기여하는 '2015년 초등학교 방과후 재능기부 생활체육교실'에 생활체육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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